【 앵커멘트 】
어제(5일) 선대위 쇄신을 발표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아침 일찍 출근길 시민 인사를 하며 변화에 박차를 가했습니다.
당 핵심 인사 인선도 밀어부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때문에 이를 두고 최고위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충돌하기도 했습니다.
원중희 기자입니다.
【 기자 】
"시민 여러분,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"
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출근길 새해 인사에 나섰습니다.
이준석 대표가 제시한 '연습문제'에 전격적으로 응한 건데, 윤 후보는 이 대표에 대한 언급 없이 국민들과 소통을 많이 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▶ 인터뷰 : 윤석열 / 국민의힘 대선 후보
- "사무실 근처에 지하철역에서 시민들 추운 날 바쁘게 일터로 가시는 분들 뵙는 게 좋겠다해서 나왔습니다."
출근길 인사로 '새출발'을 알린 윤 후보는 곧바로 정책 행보로 전환했습니다.
윤 후보는 경기도 분당, 일산, 평촌, 산본...